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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왜 한꺼번에 투자 계획 발표한 거야?

뉴니커, 그제(24일)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4곳이 역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딱 공개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투자금이라고 척 내놓은 돈보따리가 엄청나게 컸기 때문 💰. 어디에 얼마나 투자하는데? 삼성전자·현대차그룹·롯데그룹·한화그룹 4개 회사가 앞으로 3~5년 동안 총 587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했어요. 정부의 올해 본예산(607조 7000억 원)에 맞먹는 수준인데요. 각 기업은 반도체·바이오·에너지 등 떠오르는 산업에 투자금을 쏟아붓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특히 투자금의 많은 부분을 국내에 투입하겠다고 했고요. 새로운 직원을 많이 뽑아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말도 했어요. SK와 LG도 조만간 투자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해서, 국내 대기업의 투자금 보따리는 곧 더 두둑해질 것 같아요. 다들 한꺼번에 왜 이러는 거야? 😯 다가올 미래에 확실히 대비하겠다는 거예요. 지난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도 찾아오고, 우리나라와 경제·기술 분야에서 손 더 꼭 잡기로 했잖아요 🤝. 이에 첨단 기술을 확보하는 게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어요. 세계 공급망도 미국을 중심으로 확 변할 것 같다는 말이 있고요. 이때 대기업도 제대로 기회를 잡으려는 거예요. 하지만 속마음은 째끔 다르다는 얘기도 나와요.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 있는데? 대기업이 윤석열 정부 정책에 보답하는 거라는 분석이 많아요. 정부에 기대하는 게 따로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윤 정부: 우리가 기업 위해서 요새 규제 풀어주려고 하는 거 알지? ‘규제비용 감축제’ 도입하려 하는 등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어. 대기업: 좋아! 우리도 투자 확 늘릴게. (이러면 혹시 복잡한 우리 회사 문제 해결해주지 않을까? 리더가 받은 벌을 면해준다던가…)  사람들은 뭐래? 반응이 엇갈려요. 각각 어떤 입장인지 살펴보면: 기대돼 👍: 새로운 산업에 돈을 많이 투자하고 사람도 더 뽑는다면, 나라 경제가 좋아지니 먹고살기 나아질 거야! 특히 국내에 투자 많이 한다고도 했고. 두고 봐야 해 🤔: 기업들이 정말로 투자도 늘리고 사람도 많이 뽑을지는 지켜봐야 해. 아직 큰 그림 정도만 그려둔 상황이라, 더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알 수 있어. 걱정돼 👎: 투자 규모를 키우는 게 정말 정부와 더 친해지기 위한 거라면, 정치권과 경제권이 너무 가까워질 수 있어(=정경유착). 나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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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전문 투자자 부럽지가 않어

*이 콘텐츠는 커피하우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요새 다들 주식 투자는 기본으로 한다고 해서 계좌는 만들었는데,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는 뉴니커 주목! 투자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주목할 만한 회사 정보도 공유하고, 다른 사람 투자 현황도 슬쩍 보고 싶다면 ‘소셜 인베스팅’ 플랫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소셜 네트워킹도 아니고, 소셜 인베스팅? 소셜 인베스팅은 소셜 네트워크와 인베스팅(investing, 투자)이 합쳐진 것으로, 말 그대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투자하는 걸 말해요. 우리에겐 살짝 생소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미국·유럽 등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커피하우스’ 같은 앱에서 정보 공유와 투자를 한 번에 할 수 있고요.  * ‘커피하우스’는 런던증권거래소의 시작이었던 17~18세기 런던의 ‘조나단 커피하우스’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조나단 커피하우스는 처음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며 주식을 거래했던 곳이라고. 주식 오픈 채팅방 같은 곳 아니야? 오픈 채팅방이랑은 달라요. 하나씩 살펴보면: 소통부터 투자까지 💸: 주식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 등에서는 소통만 할 수 있는데요. 커피하우스는 신한금융투자의 주식 거래 서비스가 연결돼 있어 앱 안에서 실제 투자까지 할 수 있어요. 곧 더 많은 증권사와 연동될 예정이고요. 내 주식 내역도 공유하고 📈: 서로 어떤 주식을 가졌는지 공유할 수 있어요. 실제 투자 내역을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내 투자 친구들은 어떤 주식에 주목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2030 투자자 모여라 🙋: 연령대가 비교적 높은 주식 채팅방과 달리 커피하우스는 2030 사용자가 60%를 넘어요.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층이 투자 친구를 찾기 쉬운 것. 또 익명이 아니라 사용자의 실제 프로필에 기반한 커뮤니티라 더 신뢰할 수 있고요.    신기하네. 소셜 인베스팅, 이참에 나도 해볼까? 띠링~ 🔔 마침 지금, 소셜 인베스팅 시작해보고 싶은 뉴니커를 위한 이벤트가 있어요! 커피하우스 앱에 가입하고 주식 계좌를 만들면, 6월 1일까지 매일 새로운 경품에 응모할 수 있어요. <레드룸> 전시 관람권(1인 2매)과 애플워치 외에도 트렌디한 경품이 뉴니커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당첨 운이 없는 뉴니커를 위해 주식도 100% 증정한다고.    요즘 트렌드라는 소셜 인베스팅, 더 궁금하다면? 100% 주식 받고, 소셜 인베스팅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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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차등적용', 어떻게 생각해?

"뉴니커, 어떻게 생각해?" 뉴니커의 생각을 모아 나눠 먹는 공간, 피자스테이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그럼, 뉴닉이 준비한 오늘의 피자 먼저 살펴볼까요? 뉴니커, 혹시 똑같이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데 어떤 일은 그에 비해 너무 힘들고, 어떤 일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낀 적 있나요? 그럴 때면 ‘최저임금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정할 수 없나?’라고 생각해봤을 텐데요.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논의한 것.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뭔지, 기대할 만한 점과 걱정되는 점은 무엇이 있는지, 이에 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지 않나요? 뉴닉이 싹 다 정리했으니, 한 번 찬찬히 읽어보고 뉴니커 생각은 어떤지 알려줘요! 잠깐, 최저임금이 뭐더라?: ‘사용자(회사)가 노동자에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임금’이에요. 나라가 “일하는 사람에게 적어도 이만큼의 돈은 줘야 해!” 하고 법을 만들어뒀거든요.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더 잘 일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임금을 보장해주려는 거예요. 🍕 1.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뭐야?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업종·지역·연령 등의 요인을 따져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걸 말해요. 자세히 살펴보면: 업종별 차등적용: 일의 종류나 사업의 규모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거예요. 서비스업·제조업, 대기업·중소기업의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걸 말해요. 지역별 차등적용: 지역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대도시·소도시, 도시·농촌 등으로 지역을 구분해 지역에 특성에 따라 각각 최저임금을 정하는 거죠. 연령별 차등적용: 나이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거예요. 연령별 차등적용을 하면 청소년·청년·노인 등의 최저임금을 각각 정할 수 있어요. 이중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업종별·지역별 차등적용이 논의돼 왔어요. 예전부터 얘기는 나왔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말을 꺼내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고요.  🍕 2. 그럼 지금은 최저임금이 다 똑같은 거지? 엄밀히 말하면 지금도 다르게 정할 수는 있어요. 법적으로 ‘업종별 차등적용’이 가능하거든요. 최저임금법 제4조에 “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별로 구분하여 정할 수 있다”라고 나와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조항은 최저임금제가 처음 생긴 1988년에만 적용됐고, 이후로는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어서 ‘죽은 거나 다름없다’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아예 없애자는 의견도 국회에 올라와 있고요.  최저임금을 얼마로 할지, 업종별 차등적용을 할지 말지는 모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하는데요. 지금의 최저임금위원회에는 차등적용에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당분간은 지금처럼 모두가 같은 최저임금을 적용받을 것 같다고. 다만 윤석열 정부가 위원 구성을 바꾸면 업종별 차등적용이 가능해질 수도 있어요. 한편 지역별·연령별 차등적용은 법을 바꿔야만 가능해요. 업종별 차등적용처럼 최저임금법에 ‘최저임금은 지역·연령별로 구분해 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넣어야 할 수 있는 것. 🍕 3. 최저임금 다르게 정하자는 이유는 뭐야? 먼저 지금 정해진 최저임금을 줄 능력이 없는 자영업자·중소기업을 위해 차등적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요. 작은 규모의 사업을 하는 사람이, 큰 회사와 같은 수준으로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주려면 너무 부담된다는 것. 실제로 2021년에 노동자 100명 중 15명은 최저임금보다 적은 돈을 받고 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줄 수 없는 곳이 많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사업의 종류별로 차등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이 높은 수준*이라며, 임금을 주는 사람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말해요.  업종에 따라서 일이 힘든 정도나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가치가 다르므로 받는 돈도 달라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똑같은 시간을 일해도 어떤 사업은 버는 돈이 많아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줄 때 무리가 없는 반면, 어떤 사업은 버는 돈이 적어 최저임금을 주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최저임금을 상황에 따라 정할 수 있게 되면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는 얘기도 있어요. 지역의 최저임금을 낮추면 사용자가 사람을 더 많이 고용하려 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러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는 것. 청년이나 노인의 최저임금을 낮추면, 이들의 취업이 더 쉬워질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 실제로 다른 나라보다 높아? 최저임금 수준을 어디와 어떻게 비교하는지에 따라 달라요. 최저임금 수준을 얘기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는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섰을 때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인데요. 가운데에 있는 사람의 임금(=중위임금)에 비해 최저임금이 얼마나 되는지(=최저임금/중위임금*100)를 나타내는 거예요.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은 62%로 OECD 30개국 중 7위예요.  하지만 이 수치가 비교적 높게 나온 건 우리나라가 중위임금을 구하는 방식이 다른 나라와 달라서라는 말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중위임금을 정할 때 모든 사업체의 임금을 알아보는 반면, 다른 나라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사업체의 임금만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중위임금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를 포함해서 정하게 될 확률이 높고요. 다시 말해 중위임금이 낮아져서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이 높아진 거고, 진짜로 최저임금 수준이 높은 건 아니라는 것. 한편 물가와 환율을 고려한 최저임금 수준을 나타내는 ‘실질 최저임금’은 OECD 30개국 중 우리나라가 14위에 해당해요(2020년 기준). 🍕 4. 걱정되는 점은 없어?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면 ‘일하는 사람이 받아야 할 최소한의 임금’이라는 최저임금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의견이 있어요. 최저임금을 정하는 기준은 ‘사용자가 돈을 얼마 줄 수 있는지’가 아니라 ‘노동자가 돈을 얼마 받아야 하는지’라서 그렇다는 거예요.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게 되면 최저임금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돈(=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거라는 걱정이 나와요. 최저임금이 달라지면 특정 업종·지역·연령 등에 대한 차별이 생길 거라는 의견도 있어요. 지역이나 연령을 이유로 임금에 차이를 두는 건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 또 어떤 일은 천하다거나, 어떤 지역은 뒤떨어진다거나, 어떤 나이의 사람은 일을 못한다는 등 낙인이 생긴다는 말도 나와요. 직업·지역·세대 간 소득 차이가 커져 불평등이 심해질 수도 있고요. 또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지역 발전에 오히려 나쁘다는 얘기도 있어요. 지역별 차등적용을 하면 지역보다 수도권 등의 임금이 높게 정해질 확률이 높은데, 그러면 사람들이 지역을 떠날 거라는 것. 또 우리나라는 지역별 차등적용을 하는 다른 나라와는 사정이 다르다며, 지역 사이에 선을 긋기보다 격차를 줄여 통합해야 한다고 말해요. 🍕 5. 다른 나라는 어때? 나라별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해요. 먼저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실시하는 나라를 알아보면: 미국: 연방정부가 나라 전체의 최저임금을 정하고, 각 주가 이보다 높게 지역·업종별 최저임금을 정해요. 지역과 업종에 관계없이 노동자의 임금을 일정 수준 보장하되, 주별로 상황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조절할 수 있게 한 것.  일본: 중앙정부가 기준을 마련하면, 이를 참고해 각 지역이 지역별 최저임금을 정해요. 업종별로 지역별 최저임금보다 높게 ‘특정최저임금’을 정할 수도 있고요. 캐나다: 각 주가 알아서 지역별 최저임금을 정하고, 경비원·농업인·사업주 등 특정 직업은 최저임금을 정하지 않아요. 영국: 만 18세 미만, 18~20세, 21~22세, 23세 이상 등 나이 구간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해요.  그리스: 사무직과 비사무직의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해요. 호주: 직업 종류를 122개로 나눠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해요. 이 밖에도 멕시코·태국 등은 업종에 따라,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은 지역에 따라, 프랑스·칠레·벨기에·아일랜드·뉴질랜드 등은 나이나 숙련도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요.  하지만 독일·네덜란드·체코·포르투갈 등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실시하지 않는 나라도 많아요. 🍕 6. 누가 요약 좀 최저임금은: 나라가 정하는 최소한의 임금을 뜻한다.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업종·지역·연령 등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걸 뜻한다.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해야 한다는 이유는: 최저임금을 줄 수 없는 자영업자·중소기업에 필요하다, 일에 따라 난이도나 생산성이 다르다,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면 안 된다는 이유는: 최저임금의 의미가 사라진다, 차별이 생길 수 있다, 지역 발전에 오히려 나쁘다. 다른 나라는: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최저임금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하는 나라도 많고, 하지 않는 나라도 많다. 뉴니커, 오늘의 피자 잘 살펴봤나요? 🍕 ‘최저임금 차등적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면, 아래 링크에서 의견을 얹어주세요! 싹 모아 맛있는 피자 구워올게요. 뉴니커의 생각이 모일수록 피자는 더욱 풍성해져요. 일주일 뒤인 6월 1일 수요일에 다시 모여 따끈따끈 갓 구운 피자 함께 나눠 먹어요!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의견은 5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얹을 수 있어요. 지난 ‘N잡 금지 계약서’ 피자스테이션에 대해 뉴니커 여러분이 남겨준 피드백을 살펴봤어요. 🍕 피자스테이션 설문에 참여한 뉴니커의 연령대가 궁금해졌어요. 🍕 다양한 주제를 다뤄줘서 고마워요. 🍕 피자 그래프가 참신하긴 하지만, 해당 의견을 선택한 비율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워요. ‘이번 피자스테이션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나요?’라는 질문에는 총 76명이 답변해줬어요. 입장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넓어지는 계기가 됐어요. (62명, 81.6%) 바뀌지 않았어요. (10명, 13.2%) 다양한 의견을 보며 입장이 바뀌었어요. (4명, 5.3%) 이번 피자스테이션은 어땠나요? 아래 링크를 눌러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어떤 부분은 아쉬웠는지 알려주세요. 다음번 피자스테이션 준비하는 데 참고할게요! 피드백 남기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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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다음 달부터 인앱 결제 시스템 적용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줄줄이 안드로이드 앱에서의 요금을 올리고 있어요. 구글이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앱 회사들에게 “다음 달부터 앱 안에서 결제하는 방법(=인앱 결제) 말고 다른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돈 받으면, 스토어에서 앱 없애 버린다!”라고 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되면 콘텐츠 회사들은 유저들에게 돈을 바로 받는 게 아니라 구글을 꼭 거쳐서 결제를 해야 하고, 최대 30%까지 구글에 수수료를 내야 해요. 이에 회사들이 수수료가 부담돼 가격을 올리려고 하는 것. 네이버 웹툰은 어제(23일)부터 웹툰을 결제할 때 쓰는 화폐인 ‘쿠키’ 가격을 20% 올렸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다음 달 1일부터 요금을 올릴 계획이라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이 ‘인앱 결제 강제 금지법’을 어기지 않는지 점검하겠다고 나섰지만,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을 당장 막기는 어려울 거라는 얘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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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가계소득 통계와 물가 상승

지난 1분기(1~3월) 우리나라 가계의 월평균 소득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0% 넘게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어요. 역대급으로 크게 늘어난 거라는데요. 📈. 취업한 사람이 늘면서 일해서 번 돈(=근로소득)이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린 덕분에 자영업자 등이 번 돈(=사업소득)도 늘어나서 그런 거라고. 정부가 준 방역 지원금도 소득에 포함됐고요. ‘근데 내 통장은 왜 계속 텅장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기분 탓은 아니에요 💸. 치솟는 물가 때문에 소득이 늘어난 걸 느끼지 못할 수 있거든요. 물가를 고려해서 계산하면 실질적인 소득은 6% 정도 느는 데 그쳤다고. 특히 식료품 구입에는 더 많은 돈을 쓰고도 사는 양은 줄었어요. 그만큼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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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하락

뉴니커, “곧 일본 관광비자 풀리면 여행 다녀와야겠다!”라고 생각한 적 있나요? 그렇다면 미리 엔화로 돈을 바꿔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난 3월에는 100엔을 얻으려면 약 1069원을 내야 했는데요. 요즘은 980~990원만 내면 되거든요. 엔화의 가치가 떨어진 거예요. 잠깐, 난 여행 계획 없는데? 그래도 잠깐만요.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 건 꼭 환전이 아니어도 내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어요. 평소에 갖고 싶던 일본 물건을 더 싸게 살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일본 기업과 경쟁하는 우리나라 기업은 불리해지는데요. 라이벌 관계에 있는 업계(예: 자동차)에서는 일본 상품을 더 싸게 살 수 있어 우리나라 상품이 덜 팔리게 되는 것. 결국 우리나라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요. 그만큼 엔화의 가치가 우리 일상과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엔화 가치, 어쩌다 이렇게 떨어진 거야? 2012년부터 일본 정부가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엔화 가치를 낮추는 정책(=아베노믹스)을 펼쳤거든요. 엔화 값이 싸지면 외국인들이 저렴해진 일본 물건을 많이 사서 수출이 쭉쭉 늘어날 거라고 예상한 거예요. 그러면 기업 살림이 좋아져서 사람들을 많이 고용하고,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도 좋아지니 나라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봤고요. 실제로 경제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어요.  엔화의 값을 싸게 만든 방법은?: 기준금리를 0% 수준으로 낮추는 방법을 썼어요. 그러면 사람들의 대출 부담이 적어지고, 저금은 하지 않으니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요. 돈이 상대적으로 흔해져서 값도 싸진 거예요. 문제는 미국이 최근 기준금리를 껑충 올리며 일어났어요 🎢. 미국 은행의 기준금리가 일본 은행의 기준금리보다 높아지니까 일본에 있던 돈이 미국으로 우르르 빠져나간 것. 같은 금액이라도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돈에 저축해두는 게 좋은데, 이자까지 더 쳐주는 거니까요. 이렇게 내려가도 괜찮은 건가? 😇  괜찮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요. 일본 경제가 나빠지고 있거든요. 엔화의 가치가 너무 낮아져서 해외에서 물건을 사오기가 부담스러워졌기 때문.  예를 들어: 예전엔 일본에서 1달러짜리 물건을 수입할 때 100엔만 주면 됐는데, 요즘은 130엔을 줘야 하는 거예요. 여기에 전 세계 물가까지 오르고 있어 돈을 곱빼기로 줘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엔화가 낮아지면 저렴해진 일본 물건의 매력이 올라 기업들이 먹고살기 좋아지긴 하지만, 물건을 수입하는 데 쓰는 돈이 많아 오히려 무역적자가 생긴 것. 이에 일본의 몇몇 전문가들은 금리를 올려 돈 수도꼭지를 꽉 조이고 🚰, 엔화가 더 낮아지는 걸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일본 정부는 원래대로 시장에 돈을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라, 엔화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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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재출범

2020년 1월 폐지됐던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어제(18일) 2년 4개월 만에 다시 등장했어요. 합수단은 각종 금융·증권 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는 검찰 조직인데요. 처음 생겼을 때 7개월 동안 126명을 재판에 넘겼고, 약 240억 원의 불법수익을 거둬들여 ‘여의도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2020년 1월, 검찰 권력을 줄이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뜻에 따라 없어졌고요: “지금 검찰은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권을 침해할 위험이 있어. 검찰의 직접 수사를 줄이자.” 그런데 이번에 새로 임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합수단을 부활시켰어요. 국민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증권범죄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합수단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 금융가는 바짝 긴장하고 있어요. 정치인과 엮여있는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합수단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와서, 정치권도 합수단의 부활을 눈여겨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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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밀 수출 금지 선언

세계 밀 생산국 TOP3 안에 드는 인도가 당분간 밀을 다른 나라에 팔지 않기로 했어요. 인도 국민이 먹을 밀이 부족해지거나, 인도 내 밀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영향을 미친 거라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수출량의 25%를 차지하는데요. 전쟁으로 밀 생산에 문제가 생기자 전 세계가 밀을 파는 다른 나라를 찾고 있거든요. 지난 3월과 4월, 인도에 찾아온 엄청난 폭염 때문에 인도 내 밀 수확량이 확 줄어들기도 했고요. 인도의 이번 결정으로 국제 밀 가격이 더 올라 세계가 겪고 있는 식량 위기가 한층 심각해질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우리나라에서도 밀이 많이 들어간 빵·라면·과자 등의 식료품 가격이 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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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소유와 함께 건물주의 꿈 이루기

*이 콘텐츠는 소유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여기저기 늘어선 건물을 보며 한 번쯤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꿈 꾼 적 있지 않나요?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부동산 수익증권’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수익증권? 그게 뭐야?: 누군가가 맡긴 재산을 요리조리 굴리고, 그로 인해 생긴 수익을 나눠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수익권’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이 사람이 수익 나눠 받을 권리가 있다!’ 라고 증명해 주는 서류를 수익증권이라고 불러요. 부동산 수익증권은 부동산을 굴려 생긴 수익을 나눠 받을 권리가 있다고 증명해주는 서류를 말하고요.  부동산 수익증권은 어떻게 살 수 있어 😯? ‘소유’와 같은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를 통해 적은 돈으로도 손쉽게 살 수 있어요. 5000원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개인이 어떻게 부동산 수익증권을 살 수 있는 거냐면요: 건물주가 건물의 재산권을 대신 관리해주는 회사(=신탁회사)에 맡겨요. ‘소유’는 신탁회사와 함께 해당 건물의 가치를 쪼개 수익증권을 발행하고요. 이후 공모를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 수익증권을 파는 거예요.  신기하네. 그렇게 투자하면 뭐가 좋아? 매달 임대수익 받고 💰: 투자한 건물에 임대 수익이 나면, 각 투자자는 매달 자신의 지분만큼 수익을 나눠 받아요. 주식에서 배당금을 받는 원리와 비슷한 것.  수익증권 사고팔고 🔁: 주식 투자도 내가 가진 주식을 사고팔 수 있잖아요. 부동산 수익증권 투자도 똑같아요. 내가 증권을 샀던 때보다 가격이 오르면, 그걸 팔아 이익을 얻을 수 있어요. 건물을 팔아서 번 돈 나눠 갖고 🏢: ‘소유’에서는 건물의 가치가 많이 오르면 팔기도 하는데요. 이때 건물을 팔지 말지는 투자자들의 투표로 결정돼요. 건물을 팔아서 번 돈도 각 투자자의 지분만큼 나눠 받고요.  단순히 돈을 버는 것 말고도 좋은 점이 있어요. ‘소유’를 통해 건물의 수익증권을 사면 건물을 빌려 쓰는 임차인도, 건물에 들르는 고객도 건물주와 함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거예요. 특히 많은 임차인이 상권을 형성시키는 등 건물 가치를 올리고도, 오히려 임대료만 더 비싸게 내게 되면서 장사를 계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소유’에서는 임차인도 해당 건물에 투자하고 그 이익을 나눠가질 수 있어요. 솔깃한데? 나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했을 뉴니커를 위해 뉴닉X소유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1. ‘소유’ 앱을 다운받고 투자할 지갑을 만들어주세요.   2. 이후 이곳을 눌러 설문조사 해주면, 30명의 뉴니커를 뽑아 투자지원금 5만 원을 드릴게요. (🦔: 이벤트 참여는 19일까지 할 수 있슴!) 그래서 앱은 어디서 받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여기서 받을 수 있지! *당첨자는 23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며, 투자지원금은 27일까지 지급됩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2022-0068(2022.05.16)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상품 아님 I 원금손실 크게 가능 및 투자자 귀속 I 거래 수수료율 : 0.22%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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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코인 폭락·상장폐지

암호화폐(코인) 시장이 난리가 났어요. 시가총액 합이 73조 원에 달했던 두 코인이 휴지 조각보다 못한 신세가 됐거든요. 바로 ‘테라’와 ‘루나’ 얘기인데요. 1달러였던 테라의 가격은 일주일 사이 85% 떨어져 14센트가 됐고, 루나 가격은 99.99% 떨어졌어요 📉. 이 일의 영향으로 지난 12일 하루 만에 전체 코인 시장에서 약 258조 원이 증발했다고. 테라? 루나? 코인은 비트코인밖에 모르는데... 테라·루나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가리키는 ‘알트코인’의 한 종류예요. 특이한 점은 테라가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건데요: 스테이블 코인이 뭔데? 🤔: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은 ‘안정적인 코인’이라는 뜻이에요. 가격이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보통 달러 같은 안전한 자산에 연동(=페깅)해서 가격을 안정시켜요. 뭐...? 나 ‘뒤로 가기’ 누르기 직전이야 😇: 잠깐! 차근차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할 테니 포기하지 말아요! 고슴이가 ‘고슴코인’을 발행한다고 해볼게요. 이때 “1고슴코인, 고슴이에게 가져오면 언제든 1달러로 바꿔 주겠슴!” 하고 약속하면, 고슴코인은 스테이블 코인이 돼요. 1고슴코인의 가치가 1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딱 고정되어, 안정적인 코인이 되기 때문. 그럼 테라·루나는 뭐야?: 테라는 조금 색다른 스테이블 코인이에요. 루나는 테라의 값을 보장해주는 쌍둥이 코인이고요. 테라·루나를 만든 회사 테라폼랩스는 테라 가격을 달러가 아닌 루나에 연동했어요. 그리고 “1테라 가져오면 1달러 말고, 1달러 어치의 루나로 바꿔 줄게!”라고 약속했어요. 이렇게 하면 테라·루나 발행인은 실제로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도 코인을 많이 찍어낼 수 있어요 💰. 이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며 테라·루나가 핫해졌고요. 근데 왜 갑자기 가격 확 내려간 거야? ‘1테라=1달러’라는 약속에 대한 믿음이 깨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아요. 지금까지 테라폼랩스는 테라 가격이 내려가면 루나를 찍어내 그 루나로 테라를 사들였어요. 테라 수요가 많아지면 테라의 가치가 오르고, 그러면 테라 가격도 다시 오르는 현상을 이용한 건데요. 이번에는 이 방법이 통하지 않았어요. 테라 가격이 내려가 테라폼랩스가 루나를 잔뜩 만들자 사람들이 ‘루나가 테라 가치 보장해주는 거 맞아? 그러기엔 루나가 너무 흔해진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게 된 것. 테라 가격의 보증 수표였던 루나가 의심받으니, 테라를 향한 의심도 커졌어요. 결국 테라·루나는 가격이 계속 함께 떨어지는 악순환(=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져 버렸고요 🌪️. 결국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루나의 거래 자격을 아예 없애거나(=상장 폐지), 거래를 막거나(=거래 정지), 루나는 거래할 때 조심해야 하는 코인이라고 정했어요(=투자 유의 종목 지정). 쌍둥이 코인 테라도 가격이 크게 떨어져 “사망 선고받았다”라는 말까지 듣게 됐고요. 여기에 투자한 사람은 어떡해? 루나에 투자해 피해를 본 사람은 우리나라에만 최소 20만 명에 달하는데요. 테라·루나는 국가가 아닌 개인 회사가 만든 가상화폐인 만큼, 법으로 이들을 구할 방법은 없다고. 그래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상화폐 시장을 규제해 투자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요. 코인 시장의 분위기가 차가운 만큼 당분간은 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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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식양도세 사실상 폐지 추진

앞으로는 한 종목당 주식을 100억 원 이하로 가진 사람은 주식을 거래할 때 세금(=주식양도세)을 안 내게 될 수도 있어요. 정부가 사실상 주식양도세를 없애겠다고 한 건데요. 지금은 한 종목당 주식을 10억 원 이상 가지고 있거나, 코스피 기준 1% 이상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라면 주식양도세를 꼭 내야 해요. 2023년부터는 주식 투자로 5000만 원 이상 벌면 무조건 20%의 세금을 내야 하고요.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주식양도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어요. 더 많은 사람이 활발히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주식양도세를 폐지하려면 법을 바꿔야 해서 국회의 동의가 꼭 필요하고요. 하지만 국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에는 주식양도세 폐지가 “평범한 투자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반대하는 사람도 많다고. 주식양도세가 정말로 사실상 사라질 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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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플러스·HBO 맥스 국내 진출

이번에는 어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구독해볼까 고민하는 뉴니커 있나요? 그 고민이 곧 째끔 더 깊어질 것 같아요. 미국 유명 OTT 2개가 국내 OTT와 손을 잡고  우리나라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인터스텔라’·‘스타트렉’ 등의 영화를 가지고 있는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다음 달 ‘티빙’을 통해 우리나라에 진출해요. 글로벌 OTT 플랫폼이 국내 OTT와 손을 잡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최초라고. ‘왕좌의 게임’·‘체르노빌’ 등의 드라마로 유명한 ‘HBO 맥스’는 ‘웨이브’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고요.  앞으로 ‘넷플릭스’·‘디즈니+’·‘애플TV’와 같은 해외 OTT와 ‘왓챠’·‘티빙’·‘웨이브’ 등 국내 OTT가 벌이는 경쟁이 더 뜨거워질 거라는 말이 나와요.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HBO 맥스는 국내 OTT와 힘을 합치기로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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