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광고) 유엔난민기구 ‘아이와 사막 여우' 캠페인

* 이 콘텐츠는 유엔난민기구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트렌드 하면 빠지지 않는 고슴이. 최근에 키링이 유행하면서 고슴이도 가시에 달 키링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귀여우면서도 너무 흔하지 않은 키링을 발견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깐깐한 고슴이 눈에 확! 띈 키링이 있다고(🦔: 드디어 고슴이도 가꾸(가시 꾸미기) 할 수 있겠슴!).

오 뭐야뭐야? 나도 알려줘

짧고 귀여운 팔다리와 큰 귀, 통통한 꼬리를 가진 포근한 베이지 크림색의 사막 여우 키링이에요. 보자마자 “와 너무 귀여워!”가 튀어나오는데요. 이 키링이 가진 매력은 귀여움 뿐만이 아니에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매력도 가지고 있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키링이거든요.

유엔? 내가 아는 그 유엔이야?

맞아요.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UN 기구예요. 내가 태어날 나라를 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잖아요. 유엔난민기구는 전쟁, 박해, 기근 등으로 자국에 살기 어려운 전 세계 강제 실향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돕고 있어요.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고. 그간 유엔난민기구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아이와 사막 여우’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어떤 캠페인이야?

전쟁으로 혼자가 된 난민 아동을 후원하는 분들께 선물로 사막 여우 키링을 보내드리는 캠페인이에요. 사막 여우는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을 가진, 용기와 보호,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인데요. 이 사막 여우 키링의 특별한 점은 튀르키예에서 피난 생활 중인 시리아 난민 엄마들이 만든다는 거예요. 한코 한코 직접 손뜨개로 만들어 하루에 딱! 2개만 생산된다고. 초희귀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인 거예요✨.  

귀여우면서 의미도 좋다니, 나도 갖고 싶어!

유엔난민기구 정기후원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요. 전달된 후원금은 100% 유엔난민기구 본부로 보내져 투명하게 사용되고요.
우리가 세상을 한 번에 뿅! 하고 바꿀 수는 없지만,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들 수는 있잖아요. 유엔난민기구 정기후원으로 귀여운 키링도 받고 세상에 따뜻함도 더하면 어떨까요?

나도 함께할래!

#세계#난민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