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광고) 기아 레이 EV

* 이 콘텐츠는 기아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매일 대중교통 출퇴근에 낡고 지친 직장인 뉴니커 있나요? 슬슬 내 차 장만을 고민하고 있다면 전기차(EV)도 고려해봤을 텐데요. 그렇다면 ‘레이 EV’ 한번 살펴보세요!

전기차...면 비싸려나?

솔직히 전기차가 환경에도 좋고 기름값도 안 들고, 소음·진동도 없어서 주행감도 좋다는데 가격은 좀 부담스럽잖아요. 레이 EV는 각종 면세·할인 혜택으로 가성비까지 챙겼어요:

  • 가성비 챙겨: 전기차 보조금은 나라에서 주는 국비와 지자체가 주는 지방비로 나뉘는데요. 레이 EV는 국비 512만 원, 지방비 135만 원(서울시 기준)을 받아 전기차를 무려 2000만 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어요.

  • 세금 다 없애 0️⃣: 자동차 살 때 세금 내잖아요. 이것저것 따지면 백만 원은 홀랑인데요. 레이 EV는 개별소비세·취득세 모두 0원이라 안 내도 돼요. 자동차 사면서 지자체에서 사야 하는 공채도 깎아주고, 사업자라면 부가세 10%도 환급받을 수 있어요.

  • 요금 다 깎아 ➖: 차 탈 때마다 나가는 주차비·통행료도 은근 비싸잖아요.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도 통 크게 50% 할인해줘요.

차 스펙은 어때?

도심 출퇴근용으로 딱이에요. 부담스럽지 않은 경차인데, 잘 보면 스펙은 경차 이상이라고:

  • 충전 효율 OK 🔌: 전기차 탈 때 충전하기 귀찮으면 안 되잖아요. 레이 EV는 1번 충전하면 도심 기준으로 233km를 달릴 수 있어요. 비슷한 급 전기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압도적으로 길다고.

  • 동력 성능 OK ⚡: 내연기관 경차보다 동력 성능이 훨씬 좋아요. 가솔린 레이보다 최고 출력은 15%, 최대 토크는 55% 높다고. 가속 짱짱하게 잘 되는 것.

  • 편의 기능 OK 💡: 그동안 경차 급에서 없었던 기능도 두루 갖췄어요. 국내 경차 최초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탑재해 버튼 하나로 주차를 편리하게 도와준다고. 차 막히는 도심에서 정차 시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주는 오토홀드 기능으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어요.

귀가 펄럭거리는 뉴니커라면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아 전시장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세요.

운전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는데요. 아래에서 전기차 인식 설문 조사에 참여하고, 빵빵한 경품 받아가세요!

설문조사 참여하러 가기

#자동차#라이프#전기차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