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뉴닉 오렌지 챌린지 X 민음사

* 이 콘텐츠는 민음사와의 상호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슬슬 집콕의 계절이 다가오잖아요. 집에서 혼자 고독을 즐기며 유식함 더하고 싶은 뉴니커를 위해 뉴닉이 오렌지 챌린지를 준비했어요. 뉴닉 앱에서 출석 도장을 모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책 선물을 드리는데요. 이번 달 책 테마는 ‘평등과 안전’이에요.

평등과 안전?

어떤 날씨에도 뉴니커가 평등하고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사·인문 도서 3권을 골랐어요:

  • 말 놓을 용기 💬: 한국어는 존댓말 반말이 나뉘어 있어서 대화할 때 상하 관계가 딱 드러나잖아요. 이 책의 저자는 ‘한국어로 수평적인 관계를 이어갈 순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서로 이름을 부르고 말을 놓는 ‘평어’라는 개념을 만들었어요. 평어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존댓말 아니면 반말’ 문화에 갇혀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고, 평등하면서도 친밀한 한국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요.

  • 가부장 자본주의 🔑: ‘출산한 여성은 다시 연봉을 높일 수 있을까?’, ‘육아 휴직은 고용 평등에 기여할까?’ 같은 질문으로 여성이 경제적 불평등을 겪는 진짜 이유를 분석해요. 나아가 남성 육아 휴직 제도, 정치·기업에서의 여성 할당제 등의 효과를 따져보며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찾고요.

  • 악마는 잠들지 않는다 👿: 재난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에요. 산불 같은 자연재해부터 건물 붕괴 같은 사회적 재난, 팬데믹 등 각종 위기를 다루는데요. 재난을 100% 피할 수는 없지만, 실용적인 8가지 원칙을 통해 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배워볼 수 있어요.

참여하는 법 알려줘!

  • 오렌지 모으고 🍊: 11월 한 달 동안 뉴닉 앱에서 콘텐츠를 읽고 오렌지를 15개 이상 모아주세요.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요.

  • 내 달력 받고 📅: 뉴닉 앱 > 마이페이지 > 나의 오렌지 달력 > 공유하기/저장하기 또는 캡쳐로 오렌지 달력 이미지를 받아요.

  • 소문내면 끝 🔗: 12월 3일까지, (1)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피드에 (2) 뉴닉 공식 계정(@newneek.official)을 태그해 (3) 오렌지 달력 이미지를 올려주세요.

이후 열심히 오렌지를 모은 뉴니커 중 10명을 뽑아 📚민음사 도서 3종 세트를 드려요. 당첨된 뉴니커에게는 12월 내 개별 DM으로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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