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광고)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가 보여주는 세상

* 이 콘텐츠는 국제구조위원회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평화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겠지만, 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인도적 위기를 겪는 사람들이 있어요. 지구 반대편의 전쟁이 우리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위기에 처해 있는 국가의 상황도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이런 국가들의 상황이 궁금했던 뉴니커라면 ‘2024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를 같이 살펴봐요.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 그게 뭐야?

인도적 위기가 악화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20개 국가를 정리한 보고서예요. 보고서를 만드는 건 9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인도주의 기구, ‘국제구조위원회’인데요.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도움으로 1933년에 만들어졌어요. 인도적 위기에 처해 있는 국가들에 과학적·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진심인 NGO라고.

올해 가장 위험한 상황에 있는 국가는 어디야?

내전을 겪고 있는 수단이 ‘2024년 인도적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10개국’ 첫 순위에 올랐어요. 수단 인구의 약 37%인 1700만 명 이상이 올해 중 심각한 식량 위기에 처하게 될 거라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미얀마 등도 리스트에 올랐고요. 또 보고서는 올해 세계를 위협할 대표적인 위기로 분쟁, 기후위기, 경제적 혼란을 꼽기도 했는데요. 이런 요인이 각국에 어떤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바로 확인하러 가봐요.

세계 위기국가 알아보기

#세계#미얀마#팔레스타인#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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