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고) 13일의 금요일 말고, 13월의 월급이 있다고?

*이 콘텐츠는 신한은행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혹시 ‘13월의 월급'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13월의 월급은 연말정산의 다른 이름인데요. 연말정산은 매년 말에 나라가 내가 냈던 세금을 따져서 ‘생각보다 더 냈네, 넌 좀 돌려줄게’ or ‘넌 세금 좀 더 내야겠다’ 하는 걸 말해요. 이때 돈을 더 돌려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꽤 쏠쏠해서 ‘13월의 월급’이라고 부르는 거고요.

고슴이가 휴대폰을 들고 "내가 냈던 세금, 똑똑하게 62만원 돌려받을 예정이슴!" 하고 말하고 있어요.

아~ 연말정산~ 들어 봤...음...

...지만 또 헷갈릴 수 있어요. 실제로 13월의 월급이 얼마일지 계산기 두들겨보는 것도 좀 복잡해요. 연말정산에는 2가지 스텝이 있거든요: 

  • 소득공제: 번 돈(=소득)에서 카드값, 현금영수증, 연금보험, 대중교통비 같은 걸 빼서(=공제) 세금을 매길 소득을 줄여 줘요. 예를 들어 신용카드로 돈 팍팍 썼다면 ‘돈 벌었어도 남은 돈은 별로 없지?’ 하며 세금을 조금만 매기는 것.

  • 세액공제: 내가 내야 할 세금(=세액)에 연금저축, 교육비나 의료비, 기부금 등을 반영해서 세금을 깎아줘요(=공제). 예를 들어 기부를 많이 했으면 ‘기부도 많이 했는데 낼 세금도 많네?’ 하며 세금을 빼주는 것.

알 듯 말 듯한다고요? 하지만 13월의 월급이라는데! 막 설레고, 나는 얼마 돌려받을지 궁금하잖아요. 이럴 때 신한은행 머니버스의 <미리 해보는 연말정산> 서비스를 쓰면 내 13월 월급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오... 근데 미리 알면 뭐가 좋아?

기분 좋고 끝! 이 아니라, 내가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을 돈을 영혼까지 끌어모을 수 있어요. <미리 해보는 연말정산>은 그냥 ‘미리보기’가 아니라, 베스트 시나리오를 짜주는 ‘시뮬레이션’이기 때문:

  •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어떻게 해야 제일 이득인지 할 일을 딱딱 짚어줘요. “가족 쇼핑할 때 엄마 카드로 몰아 쓰세요”, “신용카드 공제는 여기까지니 혜택 좋은 체크카드를 쓰세요” 이렇게요!

  • 미리 메리 (빅픽처) 그렸스마스: 연말정산은 올해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생각났을 때 챙겨놓으면, 내년에는 미리미리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어요. 매월 연말정산 목표까지 관리해주거든요.

티끌 모아 티끌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실제로 비슷하게 벌고 쓰는 사람도, 연말정산을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따라 돌려받는 돈이 확 차이 나기도 한다고.

(귀가 펄럭...) 좀 복잡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뉴니커만 OK한다면 뉴니커의 금융 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마이데이터’라는 서비스가 생겼거든요. <미리 해보는 연말정산>도 마이데이터를 이용해서 뉴니커가 번 돈과 쓴 돈, 연금보험 같은 걸 싹 뜯어봐요. 이걸 가지고 연말정산 베스트 시나리오를 착착 알려주는 거고요. 뉴니커는 이것만 하면 돼요:

  • 신한은행 쏠(SOL) 앱에서 머니버스 들어가서

  • 딱 한 번!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과 연동에 동의하고

  • 소득, 가족 등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돼요.

2분 투자해서 13월의 월급 영끌하기 어때요? 미루지 말고, 연말정산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러 가봐요!

연말정산 영끌하러

머니버스 타러 가기

이 광고는 법령 및 내부통제기준에 따른 관련 절차를 거쳐 제공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SOL)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립니다.
준법감시인 사전심사필 제2022-15952-1호 (2022. 12. 28 ~ 202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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