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광고) NO 쉐도우 복싱 BUT 쉐도우 ‘플랭’

한복을 입은 고슴이가 "고슴이 한국 토박이슴. 영어 잘하려면 뭐부터 해야 하슴?"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고슴이 오른쪽에 있는 플랭 앱 아이콘이 "고슴! 암 히어 포 유."라고 답하고 있어요.

*이 콘텐츠는 플랭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어요.

뉴니커, 혼자 영어 공부 해본 적 있어요? 외국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에 익히는 게 아니면, 혼자 영어 공부하는 거 진짜 어렵잖아요. 그래서 영어 잘하는 영어 고수들에게 물어보면 딱 3가지를 해보라고 해요. 

3가지가 뭔데?

(1)원어민의 말을 그대로 따라 말해볼 수 있어야 하고 (2)수준에 맞는 영어 자료를 듣거나 읽어야 하고 (3)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할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고요.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면:

  • 스마트폰에서 찾아보기 📱: 유튜브·영화 같은 영어로 된 콘텐츠를 보면서 따라하면 돼요. 이걸 ‘쉐도잉’이라고 하는데요. 원어민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라, 자연스러운 억양·강세·발음을 연습할 수 있어요. 세상에 콘텐츠는 많으니 다양한 콘텐츠로 지겨울 틈없이 학습할 수도 있고요.

  • 무난한 것으로 고르기 🧘: 영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운 말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는 피하는 게 좋아요. 슬랭*이 많이 나오는 콘텐츠도 피하는 게 좋고요.

  • 뉴욕인 줄 과몰입하기 🗽: 영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습관화하는 거예요. 친구와 길을 가다가 고슴이를 발견했다면? 자연스럽게 “어, 고슴이네? 나 고슴이 알아!” 하는 이야기를 영어로 해보는 것. 영어로 된 콘텐츠를 보다가 잠깐 멈추고 다음에 나올 말을 예상해보는 것도 좋아요.

*슬랭(slang): 영어권 나라들에서 특정 계층·지역에 관련 없이 폭 넓게 사용되는 속어를 말해요.  

근데 나 혼자 다 챙기기엔 넘 바쁜걸

회사 가랴 학교 가랴, 집에서는 숨돌리기도 바쁘잖아요. 매일 이렇게 바쁘게 굴러간다면 위에서 말한 3가지를 지키기도 어렵고요. 그럴 때 딱 좋은 영어 공부 선생님이 있어요. AI 쉐도잉 선생님 플랭(PLANG)이에요 🤖. 플랭은 내 수준을 체크한 다음 커리큘럼 짜주는데요. 위에서 말했던 고수들의 팁 3가지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면:

  • 따라 말하기 가능해 🗣️: 앱에서 바로 쉐도잉을 해볼 수 있어요. 앱이 한 번 읽어주면 내가 따라 읽는 거예요. 20만 가지나 되는 문장이 준비돼 있다고.

  • 내 실력 바로 체크해 💯: 내가 영어에 얼마나 익숙한지 퀴즈를 풀면, 내 실력에 맞는 길이의 문장으로 공부 시작할 수 있어요. 똑같은 표현이라도 어떤 문장에서 쓰이냐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따라 읽은 걸로 내 쉐도잉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바로 알 수 있고요.

  • 상황 상상할 수 있어 💭: 플랭 앱에서는 수많은 상황을 제시해줘요. 그 상황에 맞는 문장을 떠올려서 대답해야 하고요. 그럼 AI가 다시 얼마나 적절한 문장인지를 평가해서 내게 알려줘요. 물론 좋은 답도 함께 알려주고요.

바로 영어 따라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린다고요? 아래 버튼을 눌러 플랭 앱을 바로 다운받아보세요.

플랭가서 영어 좀 써볼까

 

#교육#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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