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광고) 구글 ‘제미나이(Gemini)’

* 이 콘텐츠는 구글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요즘 신기한 AI 개발 소식 많이 들려오잖아요. 구글에서도 얼마 전 따끈따끈한 새 생성형 AI를 발표했다고. 바로 구글 ‘제미나이(Gemini)’인데요.

제미나이...? 처음 들어보는데?

구글이 새로 출시한 생성형 AI예요. 구글의 생성형 AI 하면 ‘바드(Bard)’가 익숙한 뉴니커도 많을 텐데요.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새 AI를 출시하면서 모든 자사 AI의 이름을 제미나이로 통일했다고. 특징 살펴보면:

  • 영상·음성 정보도 처리할 수 있고 🗣️: 문자로 된 정보뿐 아니라, 이미지·오디오·동영상·코드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를 인식해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요(=멀티모달). 심지어 그 속도가 아주 빠르다고. 1시간짜리 동영상과 11시간짜리 음성 파일, 70만 개가 넘는 단어가 들어간 텍스트를 한 방에 처리할 수 있다는 거예요.

  • 필요에 따라 골라쓰기 가능: 제미나이는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는데요. (1) 디바이스 자체에서 활용 가능한 가볍고 효율적인 모델인 '제미나이 나노', (2) 구글의 일반 AI 서비스에 들어가 있고 가장 범용성이 높은 모델인 ‘제미나이 프로’, (3) 지금까지 나온 구글 AI 중 가장 똑똑한 모델인 ‘제미나이 울트라’까지. 제미나이 울트라는 구글의 유료 서비스인 ‘제미나이 어드밴스드’에 탑재돼 있는데, 이전까지의 AI들과는 완전 다르다고.

울트라는 어떤 게 다른데? 👀

  • 차원이 다른 똑똑함 🧠: 제미나이 울트라는 수학·물리학·역사 등 57개 분야 테스트에서 90%의 정답률을 기록했어요. 인간 전문가의 점수는 89.3점이었는데, 대규모 다중작업 언어 이해(MMLU) 테스트에서 인간 전문가를 뛰어넘은 AI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 모바일 앱도 출시 📱: 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바드와 다르게, 제미나이는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3월 중 전용 앱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 장소 제한 없이 어디서나 손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최근 여러 빅테크 기업이 “스마트폰 AI, 우리가 선두 잡을 거야!” 라며 뛰어들고 있잖아요.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탄탄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사람들의 생산성과 상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계획이라고.

오... 어떻게 사용하면 돼?

OTT처럼 월 구독을 할 수 있어요. 구글의 요금제 서비스인 ‘구글 원’을 구독하면 제미나이 울트라가 적용된 ‘제미나이 어드밴스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러면 일상에서도 편하게 AI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답장이 고민되는 장문 카톡에 어떻게 답장하면 될지도 알려주고, 들어도 모르겠는 전공 개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정말? 한 번 체험해보고 싶어!” 하는 뉴니커 있다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서 무료 버전을 사용해봐요.무료 버전 맛보기

#테크#구글#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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