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고) 삼양식품그룹의 새 이름, 삼양라운드스퀘어

불닭볶음면으로 스트레스 푸는 뉴니커 있나요? 이제 어느 식당에 가도 ‘불닭’이 적혀 있으면 ‘제법 맵겠네’ 생각이 딱 들 정도로 라면을 넘어 매운맛의 대명사가 됐잖아요 🔥. 이 불닭볶음면을 내놓은 삼양식품그룹이 더 큰 기업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삼양 지금도 잘나가는 거 아냐?

‘삼양’ 하면 ‘라면’이라는 답이 바로 나올 정도로 유명하잖아요. 올해로 삼양라면 60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꾸준히 국내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고요. 최근 10년은 불닭 시리즈로 세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는데요. 갈수록 성장해 지금은 누적 판매량 50억 개를 달성했어요. 전 세계 인구가 약 80억 명이니, 2명 중 1명은 불닭 시리즈를 먹어본 셈이에요. 이제는 삼양 하면 K-푸드의 대명사라는 말이 자연스러워진 것.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100년을 위해 변화를 꾀하기로 했고요.

어떻게 변화하려고 하는데?

삼양식품그룹이 ‘삼양라운드스퀘어’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바꾸고, 도전과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어요 ✨. 

  • 심볼 ‘□+○’: 네모는 과학기술을, 동그라미는 문화예술을 의미해요. 두 도형이 겹친 흰색 부분은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Food를 나타내고요. 과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식문화를 퍼뜨리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 비전 ‘Food for Thought’: 허기를 채우는 먹거리를 넘어 삶과 미래를 채우는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거예요. 식품과 과학의 조화로 세상의 진보에 기여하겠다고 딱 선언한 것.

  • 슬로건 ‘Square the Circle’: ‘불가능의 룰을 깨다’라는 뜻이에요. 1970년대 10여 년간 대관령 원시림을 개간해 600만 평 규모의 ‘삼양목장’을 만들어낸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식품뿐 아니라 문화·과학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결심이 담겼어요.

설명만 들어서는 약간 감이 안 오네

그럴 땐 직접 체험하는 게 베스트잖아요. 브랜드 영상과 팝업스토어면 느낌 빡 올 거라고.

  • 브랜드 영상으로 알잘딱깔센: 서로 다른 세상을 한 번도 못 본 채 우주를 유영하던 라운드와 스퀘어 행성. 둘이 60년 만에 만나 벌어지는 놀라운 만남과 그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보는 전 세계인의 기대감을 영상으로 담아냈어요.

  • 팝업의 성지에서 기다릴게: 서울 성수동에 꽁꽁 숨은 라운드·스퀘어 모양의 조형물을 각각 찾아 인증하면 한정판 리워드 ‘믹스맵치 스페셜 라면’을 줘요. 삼양라면과 불닭볶음면이 한 봉지에 들어 있어 맘대로 조리할 수 있어요. 팝업은 10월 5일~14일 운영해요.

삼양라운드스퀘어의 힘찬 도약, 아래 버튼을 눌러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가자! 혁신의 매운맛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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