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얘기, 일 얘기. 딱딱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온갖 희로애락도 담긴 주제잖아요. ‘세상 모든 돈 얘기는 쓰일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토스인데요. 2021년부터 다양한 사람들의 일과 삶 사이에 담긴 돈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마이 머니 스토리’라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어요.

마이 머니 스토리?

맞아요. 누구나 자신의 돈 얘기를 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올해는 토스의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에서 처음으로 공모전도 열었어요. 돈을 벌고·쓰고·나누고·불리는 4가지 키워드에 대해 글과 웹툰을 공모받았고요. 참여작은 1500편 이상이 넘는데,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작 16편이 선정됐다고.

어떤 얘기인지 궁금하네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토스피드에서 직접 수상작들을 볼 수 있어요. 비혼식을 열어 축의금 회수한 썰, ‘덕질로 탕진’한 후 새 삶을 결심한 덕후의 썰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야기가 있어요. 수상작을 모아 낸 책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도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100대 1의 경쟁률 뚫은 돈 ssul,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토스피드에서 수상작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