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고)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 이 콘텐츠는 네이버문화재단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뉴니커, 마루 부리,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눔스퀘어 같은 글꼴 써본 적 있나요? 모두 누구나 써봤을 무료 글꼴이잖아요.

알지! 나눔 글꼴!

맞아요. 모두 아름다운 한글 문화를 가꾸는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의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통해 태어난 글꼴이에요. ‘한글한글 아름답게’는 벌써 15년째 이어져 온 캠페인인데요 ✍️. 그동안 어떤 활동 펼쳤나 살펴보면: 한글 디자인 제품 내놓기, ‘손글씨 공모전’ 열어 아름다운 한글 알리기, 글꼴 전시 참여·후원하기, 상점에 한글 간판 달아주기, 은어·비속어 한글 표현으로 바꾸기 등이에요. 올해는 특히 ‘디지털 한글 생태계’에 더 집중했다고.

디지털 한글 생태계...?

인터넷에서 가꿔온 한글 환경을 말해요. 자기 나라 말로 쓸 수 있는 자국어 검색 엔진이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몇 없는데요. 그만큼 우리가 인터넷 플랫폼에서 매일 쓰는 글이 모여 디지털 한글 생태계를 이루고요. 디지털 한글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한 단계씩 살펴보면:

  • 만들고 🌱: 우리가 쓰는 글들이 모여 귀한 디지털 한글 생태계를 꾸려요. 블로그·카페 등에서 한글 정보를 생산하는 것처럼요.

  • 지키고 🌿: 이렇게 모인 한글 정보를 데이터센터와 정보 보호 기술로 지켜요. 소중한 한글 자료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거예요.

  • 나누고 🍃: 검색을 통해 이런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옛 한글 자료나 사전 등도 볼 수 있게 디지털화했어요.

  • 키우고 🪴: 한국 문화와 어휘를 찰떡같이 이해하는 인공지능으로 한글 정보를 확장해요. 디지털 한글 생태계를 더 풍성하게 키워내는 것.

와, 진짜 뜻깊은 일이네!

공감한다면 올해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15주년 캠페인을 살펴봐요! 내가 쓰는 한글이 어떻게 디지털 한글 생태계를 이루고, 풍성하게 키워내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 우리의 한글 이야기를 📗: 어릴 적 일기, 삐뚤빼뚤한 6살 딸의 편지 등 감성과 추억이 담긴 한글 기록이라면 무엇이든, 사용자들의 사연을 받았어요.

  • 온라인 전시로 나눠요 ♻️: 이중 함께 나누고 싶은 한글 기록을 모아 온라인 전시로 공개해요. 80년대 국어 교과서, 가장 오래된 한글 편지 등 가치 있는 한글 기록도 함께 전시했어요. 전시는 9월 26일부터고, 전시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록을 10월부터 네이버 검색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네이버와 함께 디지털 한글 생태계 절대 지키고 싶다면? 지금 캠페인 페이지를 구경해봐요!

아름다운 한글, 우리가 지켜요

#문화#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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