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광고) 이길 싸움만 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임은 장비빨’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이 말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 장비가 나왔어요. 거의 이겨놓고 게임하는 기분이라는데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 얘기예요.

오디세이 Neo G9? 그게 뭐야?

이번에 새로 나온 어마어마한 성능의 게이밍 모니터예요. 무려 세계 최초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인데요. 4K 모니터를 두 개 붙여 놓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압도적인 144.8cm 화면으로 작은 디테일도 캐치할 수 있고, 광활한 게임 세계에 한껏 몰입할 수 있어요.

근데 꼭 게이밍 모니터를 써야 해?

‘게임은 장비빨’이라는 말 나오는 이유, 게임의 승패는 스무스한 화면 전환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거든요. 보통 게이밍 모니터는 화면이 바뀌는 비율(=주사율)이 120Hz 이상인데요. 오디세이 Neo G9은 최대 주사율이 무려 240Hz라고. 화면 끊겨서 집중 끊어질 일은 절대 없는 것. 이 밖에 몇 가지 더 살펴보면: 

  • 화질은 기본: 화면 밝기, 대비감, 명암 조절 등 무엇 하나 떨어지지 않아요. 어둠 속 적의 그림자까지 다 보인다고. ‘조준점 표시’ 같은 디테일도 챙겼어요.

  • 더 풍부한 곡률: 굽어진 화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해요. 1000 R 곡률로 마치 내가 게임 속에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 줏대 있는 화면비: 화면비에서는 32:9에 도전하는 시도를 보였어요. 깊은 곡률에 가로로 긴 화면비가 더해지면서 화면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이 느껴진다고.

  • 연결도 편하게: HDMI·USB 등으로 여러 게임 장치에 연결할 수 있어요. 연결된 기기를 켜면 모니터가 화면을 자동으로 전환해요.

  • 멀티태스킹도 즐겁게: 한 쪽에는 게임, 한 쪽에는 영상을 틀어놓거나, PC 2대를 연결하고 모니터를 나눠 친구와 각자 자기 게임을 할 수도 있어요.

질래야 질 수 없는 최고의 장비 ‘오디세이 Neo G9’과 함께 이기는 게임만 하는 플레이어가 되어보세요!
승리를 향한 폭넓은 플레이, 가보자고

#테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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