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광고) 카카오톡 카톡이지 프로젝트

* 이 콘텐츠는 카카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카카오톡(카톡)에 ‘조용히 나가기’ 써본 뉴니커? ‘ 님이 나갔습니다’ 알림 없이 단체 대화방을 나갈 수 있어서 화제였잖아요. 그런데 이 기능 ‘카톡이지 프로젝트’의 일부였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카톡이지 프로젝트가 뭐야?

말 그대로 사용자들이 카톡을 쉽고 편하게(easy) 쓸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카톡이 전국민 메신저로 사랑받는 만큼, 한편에서는 이런저런 쓴소리도 있는데요. 이런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려 카카오 팀이 진심 가득 담아 준비한 거라고.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4가지 테마로 구성했는데요. (1) 알림 스트레스 줄이기(예: 부담스러운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2) 편하게 대화하기(예: 말풍선 리액션으로 답장하기) (3) 프라이버시 지키기(예: 톡사이렌으로 피싱 경고해주기) (4) 모두를 위한 카톡 만들기(예: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모티콘 읽어주기) 등이에요.

오, 그런 것도 있었구나!

기능이 많으면 좋긴 해도 사용자 입장에서 하나하나 다 알아보기는 힘들잖아요. 카톡이지 프로젝트는 이런 기능을 쉽게 알리는 것까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카톡이지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알릴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고요. 3편 시리즈 하나씩 살펴보면:

  • 당신에게 카톡 알림이란 🔔: 요즘 길거리에서 일반인들의 생생한 이야기 들어보는 인터뷰 콘텐츠 많잖아요. 카톡도 길거리로 나섰어요. 사용자 100명을 만나 ‘카톡 알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물어본 건데요. 카톡 알림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면 같이 들어 봐요.

  • 모두를 위한 카톡 🔍: 장애 등 여부와 상관 없이 모두가 제품·서비스를 편하게 쓰는 걸 ‘접근성’이라고 하는데요. 국내 IT 기업 최초의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인 카카오의 접근성 리더가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을 만나 카카오의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콘텐츠예요.

  • 박명수가 카톡을 시작한 이유 💬: 카톡 전혀 안 썼던 박명수 씨 vs. 카톡을 달고 사는 ‘서준맘’ 박세미 씨. 이 둘이 만나 카톡과 인간관계에 대해 끝장토론을 벌였어요. 이후 박명수 씨는 결국 카톡을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얘기 나왔길래 그랬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영상 보러 가요.

카톡이지는 몇몇 기능만 업데이트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카카오 팀의 노력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카톡설명서’ 페이지를 통해 쭉 지켜봐요!

우리 같이 카톡이지 ♥

#테크#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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