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이야기’

* 이 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날마다 바쁜 하루... 😩 새로운 경험, 휴식과 명상이 필요한 뉴니커 있나요? 그런 뉴니커에게 딱 맞는 힐링 전시 하나 소개할게요. 바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스투파의 숲, 신비로운 인도이야기’예요.

어떤 전시인데?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전시인데요. 우리나라 최초로 남인도 불교미술품 97점을 공개해요. 인도 밖으로 처음 나온 작품도 많다고. ‘스투파’는 인도 옛말로 부처나 훌륭한 스님이 돌아가신 후 남긴 사리를 모시는 탑을 뜻하는데요. 전시작품 절반 이상이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4세기 무렵 남인도에 세워진 스투파를 장식하던 조각이에요.

남인도의 숲을 옮겨 온 듯 신비로운 전시실에 들어가면 절로 명상하는 기분이 들고요 🧘. 불교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들을 보면 “불교미술이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하고 푹 빠져들 거예요. 고양이 닮은 사자, 신난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조각들을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라고.

전시는 오는 4월 14일까지(2월 10일 휴관일 제외)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려요. 도심 속 힐링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티켓을 예매하고 남인도 불교미술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 2024학년도 수능 본 뉴니커는 무료슴!)

신비로운 남인도 이야기 속으로

#문화

구독할 경우 개인정보 수집·이용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하게 됩니다.

더 편하게 보고싶다면? 뉴닉 앱에서 만나요!